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 카나비가 7월 21일(수)부터 중앙동 차 없는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시민복지센터(구 헌혈의 집)로 이전한다. 카나비는 “원주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짐으로써 더욱 다양한 문화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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