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지난 6월 3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하계워크샵을 가졌다. 6인의 원장을 비롯, 60여명의 직원들은 각종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친목도모와 팀원 간의 팀워크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노현기 대표원장은 “지난 3년간 매 여름/겨울마다 빠지지 않고 진행한 워크샵은 재미를 나누고 원내에 협력 문화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매사 진정성을 가지고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념하고, 앞으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국내에서는 입지가 굳은 치과병원으로 국외로는 한국 의료관광의 선두자로서 더욱 성장함에 있어 좋은 친목도모의 시간이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워크샵 외에 직원들 모두가 진심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아카데미를 통해서 국내외의 유능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매주 각 파트별 세미나를 통해서 직원들의 개인 역량을 향상시켜주며, 헬스장과 도서/문화생활 등의 많은 복지 혜택을 전 직원에게 지원하고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매년 눈에 띄는 성과를 갱신하는 것에는 병원내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이라는 숨은 비결이 있었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진료하며 환자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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