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셀검진 시스템과 고객 중심의 맞춤라운지
청담동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바이오 안티에이징 콤플렉스 ‘차움’이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과 규모로 단장하고 7월 말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차움은 세계 최고급 의료 수요층 공략에 나설 예정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티에이징 커뮤니티로도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차움은 미국의 세계적인 마케팅 회사인 바커플러스디지피와 손잡고 본격 마케팅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미 오바마 정부의 보건복지분야 실력자인 미국 할킨 상원의원이 차병원그룹 차광렬회장과의 LA 오찬자리에서 “오바마 정부가 통과 시킨 의료개혁법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현재 차움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예방의학 프로그램이다. LA 할리우드 장로병원(미국 차병원)에서 차움과 같은 예방의학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범케이스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글로벌 음악 TV채널 MTV 창립멤버이자 미국의 대규모 벤처투자펀드 운용업체 ‘쇼어라인 퍼시픽’의 할란 클라이만 회장도 1년 내 미국에 제2의 차움을 설립하기로 하고 다각도의 진행을 추진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담동에 세계 최대의 규모(약 6000평, 약 2만㎡)로 오픈하는 ‘바이오 안티에이징 컴플렉스 차움(CHAUM)’은 프리미엄검진센터, 안티에이징치료센터, 세포성형센터, 테라스파센터, 베네피트센터, 수(水) 치료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동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은 물론 최첨단 줄기세포 기술력까지 통합한 신개념 안티에이징 커뮤니티다. 세계 최대 규모,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의료 관광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의료 센터에 뒤지지 않는 준비된 고품격 의료 관광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은 물론이고, 질병 예방을 통해 국가 의료 재정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모델로 손꼽힐 전망이다.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차움문의 02)540-4300 / www.ch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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