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지보전협회’가 전국의 우수 산림생태 복원 사례지를 공모한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한국산지보전협회 홈페이지(http://restoration.kfcm.or.kr)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발 대상은 복원 완료된 0.2ha 이상의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이며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식생 복원은 도시숲 조성지, 해안림, 방풍림, 산림습원, 산불 피해지, 폐도(폐선로) 등이 대상이며 토양의 붕괴, 침식, 유출 우려가 적은 산림에서 훼손된 산림의 생물 다양성 증진, 온전성 및 건강성 회복, 경관 유지를 위해 산림 식생의 회복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사업지여야 한다.
기반 안정 복원은 토양의 붕괴, 침식, 유출 우려가 많은 산림에서 훼손된 산림의 재해 방지를 위한 토양의 침식, 유출 차단 등 토양 안정과 산림 식생의 회복을 병행한 사업지가 대상이다.
강원도는 매미피해지 산림 복구, 낙산사 산불 피해지 응급 복구, 양구 을지 전망대 주변 산림 복원 사례 등 3회에 걸쳐 전국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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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8월 6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한국산지보전협회 홈페이지(http://restoration.kfcm.or.kr)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발 대상은 복원 완료된 0.2ha 이상의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이며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식생 복원은 도시숲 조성지, 해안림, 방풍림, 산림습원, 산불 피해지, 폐도(폐선로) 등이 대상이며 토양의 붕괴, 침식, 유출 우려가 적은 산림에서 훼손된 산림의 생물 다양성 증진, 온전성 및 건강성 회복, 경관 유지를 위해 산림 식생의 회복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사업지여야 한다.
기반 안정 복원은 토양의 붕괴, 침식, 유출 우려가 많은 산림에서 훼손된 산림의 재해 방지를 위한 토양의 침식, 유출 차단 등 토양 안정과 산림 식생의 회복을 병행한 사업지가 대상이다.
강원도는 매미피해지 산림 복구, 낙산사 산불 피해지 응급 복구, 양구 을지 전망대 주변 산림 복원 사례 등 3회에 걸쳐 전국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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