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빛한의원
황화수 원장
허리가 아프게 되면 일단 X-ray, MRI 혹은 CT등의 사진을 찍게 된다. 사진 판독에 따라 디스크, 협착증, 퇴행성 혹은 측만증 등의 진단을 받게 되고 이에 적합한 물리 치료, 약물치료 심하면 수술을 하게 된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뼈나 신경의 이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진에 나타나지 않거나, 수술 등의 적당한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허리 통증은 근육이 주원인이다. 근육은 인체에서 60%가 넘는 비율을 차지한다. Travell(전 미국 대통령 주치의) 박사에 의하면 근육은 70% 이상의 질환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허리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허리 통증은 뼈보다 근육과 관계가 있다.
허리 근육과 관계된 허리 통증에 대해 알아보자. 오래 누워 있으면 허리가 아픈 경우, 아침에 일어난 직후 허리가 많이 아프다가 움직이면 서서히 통증이 없어진다면 허리 근육(요최장근)의 수축이 문제다. 옆으로 누어 자되 베개를 안고 자면 통증이 훨씬 감소된다. 자는 동안 허리 근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누워서 뒤척이거나 기침을 할 때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며 다리까지 통증이 연결 된다. 늑골과 연결되어 있는 근육(요방형근)이 긴장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늑골이 움직이는 동작 즉 기침이나 깊은 숨을 쉬게 되면 통증이 나타난다. 한쪽 근육이 수축되기 때문에 허리 자체가 틀어져 있어 반듯한 자세가 되지 못하고, 어깨가 한쪽으로 내려가는 자세가 된다. 다리까지 통증이 연결되어 협착증이나 디스크로 오인되기 쉽다. 기어 다니는 동작을 빼고는 모든 동작에서 통증이 있다.
움직이는 동안에는 아프지 않으나 앉아 있으면 나타나는 통증도 있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아랫배 근육(복직근)이 긴장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디스크의 원인도 허리 근육이 수축하고, 근육과 연결된 뼈가 뒤틀려져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허리 통증은 근육의 긴장을 풀고, 뼈의 피로가 사라지면 정상으로 회복되게 된다.
이러한 디스크나 허리 통증 치료를 위해 고안된 것이 침스밴드를 이용한 ''생빛 허리 보호대''다. 생빛 허리 보호대는 뼈의 피로나 근육의 긴장 시 스스로 치료되려고 발생하는 생체전기(빛)를 이용, 허리 통증 및 질환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다. 허리 한복판 척추 뼈를 따라 침스밴드를 3줄 내지 4줄을 붙이며, 붙인 침스밴드는 1일1 회 새 침스밴드로 바꿔 붙이고 엉덩이 아래까지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면 허리 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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