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달문화원 주최로 지난달인 5월 29일 열린 제23회 전국 반달 이야기 대회에서 시민문화센터에서 동화구연반(강사 유수정)을 수강하고 있는 박지혜 씨가 전래 동화 부문 본선에 진출하여 은상을 수상했다.
박지혜 씨는 올해 3월부터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 1기 주간반 교육 과정인 동화구연반을 수강하고 있으며, 창작 동화인 ‘바야비 이야기’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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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는 올해 3월부터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 1기 주간반 교육 과정인 동화구연반을 수강하고 있으며, 창작 동화인 ‘바야비 이야기’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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