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6월 ‘풍성한’ 알뜰 할인
월드컵 시즌 골만큼 시원한 친환경 장보기
6월 월드컵 시즌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이상훈)이 6월 세가지 소비자 행사를 연다. 첫 번째로 친환경 유기농 업계에서 매년 열리는 6월 2일 ‘62데이’와 6월 5일 ‘환경의날’을 기념해 6월 2일 하루 동안 유기재배인증 대표 상품인 ‘맛있는 유기농쌀’을 25% 할인된 18,8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초록마을이 연간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탄소절감 캠페인 대상 밀가루, 두부 등 52개 상품에 대해 5% 마일리지 추가로 적립 해준다. 
두 번째 행사로는 6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대표적인 여름상품인 과일, 아이스크림, 음료, 냉면 등 100여개를 선정하여 할인 및 증정행사를 가진다. 이 기간 6kg, 7kg, 8kg 친환경 인증 수박을 각각 30% 이상 할인된 9900원, 11,900원, 12,900원에 판매하며, 초록마을 미숫가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판매가 7,200원짜리 잡화꿀을 증정하여 더욱 풍성한 혜택을 주게 된다. 이와 더불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자쿠폰을 총 2500여명에게 증정한다.
세 번째로 월드컵 기간을 맞이하여 한국경기가 열리는 17일, 23일 각 이틀 전부터 친환경 간식, 야식류 상품을 할인 판매 한다.
초록마을은 전국 23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ki.com)을 통해 쌀, 채소, 과일류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인증원료로 만든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 만든 생활용품 등 총 2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이다.
전국매장 대표전화 1577-6288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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