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권역환경친화기업협의회’와 ‘강원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전국 물절약 글짓기 공모전’에서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 이다현(6학년)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인 환경부장관상과 장학금 20만 원)을 수상했다.
또한 금상에 연하은(5학년), 은상에 최하은(5학년) 어린이가 입상하여 전국 대회에서 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상을 수상한 이다현 어린이는 "평소에 물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물을 아껴 사용하였고,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며 “앞으로도 물 절약을 생활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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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상에 연하은(5학년), 은상에 최하은(5학년) 어린이가 입상하여 전국 대회에서 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상을 수상한 이다현 어린이는 "평소에 물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물을 아껴 사용하였고,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며 “앞으로도 물 절약을 생활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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