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오는 6월 16일까지 환경을 테마로 한 기획전 ‘다시 사는 삶을 위하여’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출품작들은 환경이라는 테마 아래 ‘재생再生’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서 무수히 버려져가는 많은 것들에 대한 되새김과 반성을 불러일으킨다. 현재 우리는 아직 그 너머의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전시는 이와 같은 현실에 대한 깨우침과 각성에 대한 메시지를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김강석, 이재길, 조광석 등의 지역작가와 강용면, 서희화, 차주만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6명이 참여하며, 총 15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의 욕망에 의해 사용되고 버려지는, 쓸모없어지게 된, 또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수많은 것들에 부여된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 보며 다음 시대에 또 그리고 다음 시대에 계속 이어가야 할 환경의 소중함을 이 전시를 통해 함께 공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62-36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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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는 김강석, 이재길, 조광석 등의 지역작가와 강용면, 서희화, 차주만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6명이 참여하며, 총 15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의 욕망에 의해 사용되고 버려지는, 쓸모없어지게 된, 또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수많은 것들에 부여된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 보며 다음 시대에 또 그리고 다음 시대에 계속 이어가야 할 환경의 소중함을 이 전시를 통해 함께 공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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