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국악과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을 위한 ‘전통문화관’ 기공식을 지난달 28일에 갖고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동구 운림동 일원에 착공식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전통문화관은 전통문화예술 핵심 인프라로서,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우제길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의재미술관 등과 함께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벨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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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전통문화관은 전통문화예술 핵심 인프라로서,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우제길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의재미술관 등과 함께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벨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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