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환경시민의 모임은 오는 6월 6일(일) 야탑동 맹산반딧불이자연학교 인근 논에서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모심기 행사를 하는 논은 1999년 분당환경시민의모임이 휴경지를 반딧불이 서식지로 복원한 산비탈 다락논으로 그동안 생태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겨울에는 논 썰매장으로 이용하던 곳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심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습지로서의 전통 논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전통적인 줄모 방식의 모내기를 진행하여 쌀을 생산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당일 모내기 체험 접수는 온라인(echoschool@paran.com)을 통해서만 받는다. 문의 031-70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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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 행사를 하는 논은 1999년 분당환경시민의모임이 휴경지를 반딧불이 서식지로 복원한 산비탈 다락논으로 그동안 생태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겨울에는 논 썰매장으로 이용하던 곳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심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습지로서의 전통 논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전통적인 줄모 방식의 모내기를 진행하여 쌀을 생산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당일 모내기 체험 접수는 온라인(echoschool@paran.com)을 통해서만 받는다. 문의 031-70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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