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 (만 42세)
학력 :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경력 : 상지대학교 총학생회장, 상지대학교.상지영서대학 근무, 단구새마을금고 이사
재산 : 2억 1700만원, 납세 : 197만 7천원
병역복무 : 안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원주기업도시와 원주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고용효과를 창출하겠다.
■교육환경 개선과 특성화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양성 및 발굴지원을 위하여 노력 하겠다.
■장애인.소외계층 지원 제도를 보강하고 관공서와 연계하여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농촌의 마을회관, 노인정 환경을 개선 및 농촌체험 테마마을을 조성
■도서관 및 문화공간을 추진, 강변로에 테마파크(시민공원) 조성, 단구동 소재 군부대를 이전 및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 추진 통해 주거 문화 활성화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원주는 중부내륙의 거점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 원주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경제력 강화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이 이윤을 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기업들이 원주를 선호 할 수 있도록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을 주고 아울러 교육과 복지 환경을 조성해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해야 한다. 불필요한 제도와 규제를 풀고 주민 생활과 정치가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생활 자치를 정착시켜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가계 부채의 증가 및 사교육비 부담을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보육 제도를 개선하여 영유아 시설 지원 및 확대, 5세 미만 미취학 아동 유치원 무상 의무 교육 추진, 보육 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 마련, 신세대 맞벌이 부부에 대한 다양한 육아시설 구축, 출산 장려금 및 재정 지원 극대화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