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41세)
학력 : 대원과학대학 졸업
경력 : 국민생활체육 원주시 야구협회장, 민주당 강원도당 정책전문위원, 강원청소년문제 연구소장
재산 : 9억659만원 납세 : 146만6천원
병역 복무 : 안함
전과 : 없음
● 강원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강원도의 미래를 위협하는 알펜시아 사태에서 보듯이 그 간의 도의 재정집행은 치밀한 시장조사나 사업성 검토 없이 이루어져 왔다. 이는 도정의 최고 책임자인 도지사와 이를 견제해야 할 도의회가 한나라당 일색이어서 감시와 비판 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
저는 기본으로 돌아가 두 눈 부릅뜨고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아 강원도의 재정상태가 건강해지도록 하겠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 :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남원주초교 등 지역구 내 급식소가 없는 학교에 급식소를 설치하고, 원주의료원 등 공공시설에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을 보수.확충하겠다.
■정부와 수도권으로부터 정당한 물 값을 받아내 강원도의 재원을 마련하고, 여주~원주 간 수도권 전철 연장 추진, 박경리 문학공원 관광명소화, 나무은행 설립 및 활성, 은퇴자 마을 조성 및 정착 교실 운영, 금대밸리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양육과 교육비용이 너무 크다는데 있다. 민주당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과 영.육아 보육료 현실화 등을 최초로 공약해 왔다.
저는 과도한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은 재원으로도 실현가능한 현실적 대안으로 지역공동체교육을 제안한 바 있다. 당선된다면 이를 실현해 큰 돈 들이지 않고 훌륭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원주를 만들겠다.
연락처 : 764-1100 까페 : http://cafe.daum.net/2010gjy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