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시의원 출마자 원주시 바선거구(소초면, 봉산동, 개운동)
기호 1-가 이상현 (한나라당)...시민의 입장에서 보고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1957년 (만 53세)
학력 : 상지영서대학 행정과 졸업
경력 : 원주시의회산업경제위원회부위원장, 진광중운영위원. 소초면 체육회위원
재산 : 9억 3707만 8천원, 납세 : 2444만 2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강원감영, 따뚜공연, 한지문화제 등 원주시 3대 축제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해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전국유일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새벽시장 활성화, 치악산 한우 명품화 사업 내실화, 옻 나무보호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옻칠공예대전의 작품이 세계 제일의 독보적인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치악산 권역을 중심으로 종합관광개발조합 설립을 추진하여 관광농업을 실제 소득과 연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 대안으로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우리고장 원주는 기업도시 혁신도시의 유치와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걸맞게 우리의 삶의 터전인 농촌도 함께 발전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도.농 간 균형 발전과 고령화에 대비한 복지 기금 조성과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중부거점도시의 중심으로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정착하고 싶은 경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핵가족화로 인한 개인 중심의 생활방식과 여성의 사회 진출로 경제적인 여유와 홀로서기에 익숙하여 2세로 인한 속박을 원치 않고 아직도 봉건적인 사고의 직장생활에 눈치를 보아야 하는 원만치 못함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법으로 정한 출산휴가를 제도화하고 보육 시설의 의무화, 육아시설의 지원 등 출산 장려 대책에 대한 별도의 사회보장을 보다 정확히 명문화 한다면 3대가 어울려 사는 생활문화가 형성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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