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만 47세)
학력 : 한양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석사)
경력 : 단구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현), 법무부 범죄예방 원주지역위원(현), 국립원주대학 외래교수
재산 : 2420만원, 납세 : 322만 5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조기 신축, 박경리문학공원의 ‘문화특구’ 지정, 단관근린공원 내 소규모 노천극장 신설, 친자연적인 소재의 문화적 테마 발굴.육성하겠다.
■소규모 체육 시설을 조기 조성하고 단관대로(시청로)의 양옆 보도를 자연친화적 걷기 및 조깅 코스로 개발 및 원주천 둔치정비로 체력단련장을 조성하겠다.
■노인휴식공간 위한 소규모 실버숲과 오솔길 조성 사업 추진하고, 저소득계층에 대한 특별지원조례제정을 통한 지원 확대하겠다. 또한, 장애인 자활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실시 및 편의시설 확충하고 다문화가정 외국인 주부 친정나들이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혁신 도시와 기업 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과 운영이 필요하다.
■수도권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2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연장, 중앙선복선전철 등 SOC사업을 조기 추진해야 한다.
■대규모 기업 유치 및 각종 정책 제공으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각종 문화 및 체육시설 등의 주민 편의 시설 확대로 주민 삶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자녀 교육비의 기하급수적 증가, 맞벌이 부부의 일반화로 자녀 양육 부담, 신세대의 급격한 의식 변화 등이 주요 원인이다.
■공교육의 현실화와 강화로 사교육비 절감 방안이 절실하다 .
■공사기업체의 탁아 시설과 유아(치)시설 제도화로 자녀 양육 분담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 .
■유교적 전통 계승에 대한 정신적 운동과 국가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