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만 50세)
학력 : 상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 원주시장정책보좌관(98~02년), 원주시의원(02~06년), 치악초교운영위원장(현)
재산 : 1억 2330만원, 납세 : 82만 3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 독거노인, 손자.손녀들의 양육 어르신 특별 지원, 전문 퇴직자를 위한 일자리인 공공시설물 안내원, 지역 관광 안내원, 자문위원 활동 등을 마련하고 공공근로사업 확대로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
또한, 수년간 방치되어 있는 도영쇼핑, 영동코아 등 두 건물의 건물주 및 원주시와 협조하여 지역 상가 번영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앞으로 50만이 되는 것을 추구하기보다 현재 30만 도시로서의 삶의 질을 높여가는 내실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데 보다 힘쓰고자 한다.
도시의 개발과 양적인 성장보다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서 원주 전체에 사람의 향기가 진동하는 따뜻한 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힘쓰겠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무엇보다 과도한 사교육 비용과 상대적으로 빈곤감을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이 시대에는 서민도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비전이 없다.
대책으로는 교육에 투자 내용을 높여서 누구든지 적은 비용으로도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어야 한다.
홈페이지 : www.junsuh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