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시의원 출마자 원주시 라선거구(원인동, 명륜1,2동, 무실동)
기호 1-다 이용철 (한나라당)... 더 큰 일을 하는, 더 큰 행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967년생 (만 42세)
학력 : 상지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 졸업
경력 : 서강콘크리트 대표이사, 북원따사모 부회장, (주)힌돌 이사
재산 : 5억 224만원, 납세 : 398만 6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원주시 중심부에 위치하고도 서민과 달동네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복지와 환경 개선, 경제 문제에 집중하여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겠다.
■명륜2동.무실동 버스 노선을 개선하여 주민의 불편을 줄이겠다.
■명륜1동 성원아파트의 경우 각종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입주민의 안전이 위협받는다. 아파트 앞 CCTV를 설치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하겠다.
■도로시설물 세척용 차량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용기 스팀 세척 서비스 도입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힘쓰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서민의 안정적인 생활 대책 강화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가 최우선이다.
■한지문화제를 원주시 대표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
■노인과 장애인,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환경을 구축하여 일반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타운을 건설해야 한다.
■원주시의 의료기기산업 기반 확충과 의료.건강.안전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정착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급속한 산업화와 급성장 정책, IMF후 고용 불안정으로 결혼.출산의 지연, 여성의 고학력으로 인한 사회참여율 증대가 요인이다.
■일회적인 출산지원금이 아닌 국가 책임 하에 출산비용, 양육비용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 ■육아 휴직을 부모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돼야 한다.
■다자녀가구 세금 혜택과 미혼모 출산 보장 시설 및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사교육비 부담을 해결하고 여성이 일과 양육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정책이 정착되고 성차별적 직장 문화가 개선되어야 한다.
■출산.양성 평등의 교육 과정을 도입하여 국민의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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