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64세)
학력 : 춘천교육대학, 강원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 : 강원도횡성교육청교육장, 강원예절교육원장(현), 강원대학교 경영대학 강사(현)
재산 : 5억7383만2천원 납세 : 2576만9천원
병역 복무 : 안함
전과 : 없음
●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사안 :
사회의 변화는 교육제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사안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의 강화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 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 운영, 교사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열정을 불러올 수 있게 하는 일,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신뢰 회복 등 이라고 생각한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교육민원) :
지역구의 유권자들과의 대담에서 제시된 많은 민원 중 인성교육을 위한 예절교육관의 설치,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실현,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제공,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우수교직원 인센티브 운영, 소규모 고등학교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특목고 등 자구 노력 추진, 학교환경개선을 위한 중등학교 이전사업 등을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복지부가 제시한 행복한 출산과 노후를 새롭게 맞이하자는 ‘새로마지 플랜 2010’을 보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육아 휴직 급여 인상, 배우자 출산 휴가제 도입 등 맞벌이 가정을 위한 정책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종일 돌보미 보육 및 교육 기관의 대폭 확대 지원과 원거리 학생 통학 차량 지원, 마을 공부방 시설 확충, 사교육 없는 학교 육성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여 양육비와 교육비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연락처 : 033)765-7157 블러그 : http://blog.daum.net/edupoin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