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숲체원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상에 후보로 선정되었다. 횡성 숲체원은 ‘한국관광의 별’ 8개 부분 중 관광 매력물 장애인 관광시설 부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의 별’상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자원을 위해 힘쓴 다양한 노력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상으로 전문가 참여와 국민들의 최종 선택으로 수상자를 선발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투표는 홈페이지(http://award.visitkorea.or.kr/kor/award/front/index.jsp ) 로그인(회원가입) 후 온라인투표부문명→관광매력→장애인관광시설분야→횡성숲체원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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