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배 강력해진 컬투 신이 광주에 강림한다. 컬투 15주년 기념을 맞아 9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그 동안의 히트곡, 개그, 춤 등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그 어느 해보다 스펙터클하고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된 울트라 초강력 버라이어티 쇼가 될 것이다.
컬투 쇼의 묘미는 바로 김태균과 정찬우가 가수라는데 있다. 이들은 그간 무려 12장의 앨범을 낸 장수 가수다.
이들의 앨범 수록곡만 불러도 무대는 후끈할 터. 여기에 연기면 연기, 춤이면 춤 못하는 것 없는 그들의 위트 있고 달콤 살벌한 패러디 등 거침없는 쇼에 관객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질 것이다.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2시간의 깜짝쇼가 풍성한 볼거리로 무대를 화끈하게 채울 것이다. 관객을 휘어잡는 꽉 짜인 웃음 코드와 히트곡으로 팬들이 느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해마다 연간 예매율 1위를 자랑하는 공연계의 레전드로 자리 잡은 컬투 쇼. 광주 팬들을 위한 엣지 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 일시: 5월 9일(일) 2:00, 6:00
● 장소: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입장료: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 문의: 062-417-1001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컬투 쇼의 묘미는 바로 김태균과 정찬우가 가수라는데 있다. 이들은 그간 무려 12장의 앨범을 낸 장수 가수다.
이들의 앨범 수록곡만 불러도 무대는 후끈할 터. 여기에 연기면 연기, 춤이면 춤 못하는 것 없는 그들의 위트 있고 달콤 살벌한 패러디 등 거침없는 쇼에 관객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질 것이다.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2시간의 깜짝쇼가 풍성한 볼거리로 무대를 화끈하게 채울 것이다. 관객을 휘어잡는 꽉 짜인 웃음 코드와 히트곡으로 팬들이 느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해마다 연간 예매율 1위를 자랑하는 공연계의 레전드로 자리 잡은 컬투 쇼. 광주 팬들을 위한 엣지 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 일시: 5월 9일(일) 2:00, 6:00
● 장소: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입장료: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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