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차지한 신동길 씨의 ‘맷방석(좌)’과 ‘동구미(우)’
금상을 차지한 김지현 씨의 ‘항아리(좌)’와 이재환 씨의 ‘호랑이그림 맷방석(우)’
올 2월과 3월에 열린 제9회 짚풀공예공모전에 52명이 응모해 10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지난 4월 22일 열린 작품심사회의를 통해 신동길(원주시) 씨의 ‘맷방석과 동구미’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으로는 김지현(남양주시) 씨의 ‘항아리’와 이재환(파주시)의 ‘호랑이그림 맷방석’이 각각 차지했다. 은상은 김세기(평창군)씨의 ‘둥구미와 삿갓’, 장춘금(파주시)씨의 ‘대청석’, 김응환(평창군)씨의 ‘멍석과 다래’, 김영기(평창군)씨의 ‘장석자리 등 31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었고, 원주시 판부면 금대1리 노인회가 단체상을 수상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금상을 차지한 김지현 씨의 ‘항아리(좌)’와 이재환 씨의 ‘호랑이그림 맷방석(우)’
올 2월과 3월에 열린 제9회 짚풀공예공모전에 52명이 응모해 10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지난 4월 22일 열린 작품심사회의를 통해 신동길(원주시) 씨의 ‘맷방석과 동구미’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으로는 김지현(남양주시) 씨의 ‘항아리’와 이재환(파주시)의 ‘호랑이그림 맷방석’이 각각 차지했다. 은상은 김세기(평창군)씨의 ‘둥구미와 삿갓’, 장춘금(파주시)씨의 ‘대청석’, 김응환(평창군)씨의 ‘멍석과 다래’, 김영기(평창군)씨의 ‘장석자리 등 31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었고, 원주시 판부면 금대1리 노인회가 단체상을 수상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