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한‘ 강원도민 분향소’가 운영되었다. 강원도의 아들인 정범구 상병과 심영빈·장진선 하사 개별 분향소도 연고지인 강원대 실사구시관과 동해시 광희고교 안에 함께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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