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립박수군미술관에서는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중견 여류 작가 기획 초대전을 갖는다.
박수군 화백이 태어난 고장인 양구군 정림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획전 ‘정림리를 거닐다’는 196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한국 화단의 선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여류작가 15명의 기획 초대전이다.
김보희, 김수자, 김아영, 노정란, 석난희, 송수련, 오숙환, 이나경, 이정지, 정미조, 조문자, 진옥선, 차명희, 홍순주, 홍정희 등 15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한국화 및 서양화 30점을 선보인다.
일시 : 4월 17일~5월 16일
문의 : 033-480-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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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군 화백이 태어난 고장인 양구군 정림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획전 ‘정림리를 거닐다’는 196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한국 화단의 선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여류작가 15명의 기획 초대전이다.
김보희, 김수자, 김아영, 노정란, 석난희, 송수련, 오숙환, 이나경, 이정지, 정미조, 조문자, 진옥선, 차명희, 홍순주, 홍정희 등 15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한국화 및 서양화 30점을 선보인다.
일시 : 4월 17일~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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