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스베개

침스베개, 목, 어깨는 가볍게 머리, 눈, 코, 귀는 시원하게

지역내일 2010-05-24


목, 어깨의 근육은 목, 어깨뿐만 아니라 머리, 눈, 코, 귀, 인후 등 여러 부분과 관련이 있다. 이 근육들은 스트레스, 장시간의 컴퓨터 등 나쁜 자세에 의해 악화되고, 장기화 되면 연관된 기관의 건강에 이상을 유발하게 된다.(Travell,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주치의)


케네디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Travell 박사에 의하면 목 근육은 통증은 물론 두통, 비염, 안구건조증, 어지러움, 중이염, 이명, 경추 디스크, 삼차신경통 등 여러 증상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목 근육이 굳어지면 목을 통과하는 경동맥을 압박하여 뇌혈류에 이상을 초래, 고혈압,중풍, 치매등 뇌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이렇듯 중요한 목 근육은 스트레스에 의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목 결림, 두통, 비염, 눈 질환, 경추 디스크, 중풍, 치매 등이 스트레스가 심한 현대인에 많이 생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근육 치료는 물리치료, 주사, 약물, 침, 맛사지등 여러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정형외과 의사인 로버트 베커 박사가 인체에서 발생하는 생체전기(손상전기라 함)를 이용하여 허벅지뼈를 접한 시킨 후 인체에는 스스로 치료되려는 생체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인정되었고 의료의 신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이 생체전기(빛)를 역이용하게 되면 근육으로 유발된 비정상적인 현상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체전기는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빛이나 전기보다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로버트 베커, 미국 정형외과 의사)

이러한 학설들은 이미 의학계에선 Trigger Point, 혹은 손상전류이론으로 공인되었으며, 최근엔 한의사인 황화수 원장이 생체전기 원리를 이용 붙이는 침인 침스밴드를 개발, 특허를 획득했고, 국내외 많은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생체전기 원리를 발전 시켜 침스-베개를 개발, 잠자는 동안 목 근육이 풀어져 목결림이 해소되도록 하였다. 침스-베개는 U 자 형으로 고안되어 있어 목 뿐만 아니라 머리, 안면 근육 등을 감싸 머리가 맑아지고, 눈 질환, 코 질환 등이 사라지고, 고혈압, 중풍 치매의 예방 효과도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해당 근육에서는 스스로 회복하려는 생체전기가 발생하게 되고, 이 생체전기(빛)를 역이용하게 되면 근육으로 유발된 비정상적인 현상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체전기는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빛이나 전기보다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로버트 베커, 미국 정형외과 의사)
이러한 학설들은 이미 의학계에선 Trigger Point, 혹은 손상전류이론으로 공인되었으며, 최근엔 생빛 한의원 황화수 원장에 의해 개발된 침스밴드로 효과가 확인 되었다. 

침스밴드를 실생활에서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고자 개발된 ''침스-베개''는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본인 근육에서 스스로 회복하려는 생체전기를 역이용하여 목, 어깨, 코, 눈, 귀, 머리에서 나타나는 각종 불편함을 예방 해소하는 방법이다. 


침스-베개는 중간에 U자 형의 홈이 파져있어 머리와 목, 어깨 얼굴 등을 많이 감싸 생체전기를 보다 많이 활용하게 되며 사용 기간과 효과는 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올 수 있는 긱종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침스-베개는 직접 구매뿐만이 아니라 임대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이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문의(02)595-707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