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이재선 피아노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정통 클래식 연주곡인 L.v.Beethoven의 Piano Sonata No.14 In C# minot Op.27 No.2 ‘Moonlignt’(월광)와 J. Brahms의 Klavierst?cke, Op.118, 그리고 F. Chopin의 24 Preludes op.28 등 총 세 곡을 선보인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는 독특한 작품 성향으로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곡이다. 화사한 봄날 달빛 아래에서 자유로운 환상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곡이 될 것이다. 또한 브람스의 풍부한 선율과 쇼팽의 감동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클래식을 사랑하는 음악인들에게 봄날이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할 것이다.
피아니스트 이재선은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미국 San Francisco Conservatory에서 음악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밖에 국내외 여러 연주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광주예술고등학교 음악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 일시: 4월 22일(목) 7시 30분
● 장소: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문의: 062-227-7442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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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주회는 정통 클래식 연주곡인 L.v.Beethoven의 Piano Sonata No.14 In C# minot Op.27 No.2 ‘Moonlignt’(월광)와 J. Brahms의 Klavierst?cke, Op.118, 그리고 F. Chopin의 24 Preludes op.28 등 총 세 곡을 선보인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는 독특한 작품 성향으로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곡이다. 화사한 봄날 달빛 아래에서 자유로운 환상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곡이 될 것이다. 또한 브람스의 풍부한 선율과 쇼팽의 감동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클래식을 사랑하는 음악인들에게 봄날이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할 것이다.
피아니스트 이재선은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미국 San Francisco Conservatory에서 음악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밖에 국내외 여러 연주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광주예술고등학교 음악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 일시: 4월 22일(목) 7시 30분
● 장소: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문의: 062-227-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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