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영재교육 전문인 ‘명문 올림피아드 정보처리학원(잠실본동, 원장 정경모)’이 지난 3월 정보올림피아드 서울시 예선에서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5월말에 치러질 본선에 나가게 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명문 올림피아드 정보처리학원’에 따르면 정보 올림피아드 지역 예선 합격자는 초등 4명, 중등 4명, 고등 1명 등 총 9명이라는 것.
이번에 서울시 본선에 진출한 학생 중에 입상자는 7월에 열리게 되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정경모 원장은 “프로그래밍은 수학이나 과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과고 등 특목고와 대학 입시에도 유리하게 때문에 학생들이 찾고 있다”며 “정보올림피아드 준비는 지역 예선의 경우 최소 3~5개월 준비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명문 올림피아드 정보처리학원’에서는 정보올림피아드 준비와 대학 및 교육청 영재교육원 입학을 준비하는 원생도 모집한다.
문의 명문 올림피아드 정보처리학원 (02)418-1571 www.jamjun.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