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디어센터가 공식 트위터(@BusanMediaCtr)를 개설했다. 현재 트랜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다.
부산미디어센터는 ''트위터''를 통해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취재한 생생한 뉴스를 발 빠르게 전달한다. 트위터는 세계 1억여 명이 이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인터넷 웹 사이트는 물론 휴대전화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트위터 로그인 후 인터넷 주소창에 www.twitter.com/BusanMediaCtr 또는 www.twtkr.com/BusanMediaCtr을 입력하거나, ''사람찾기(Find People)''에서 BusanMediaCtr을 검색해 팔로윙(following)하면 서비스 받을 준비 완료.
부산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매체 ''부산시보'', 인터넷신문 ''부비뉴스'', 인터넷방송 ''바다TV'', 잡지 ''부산이야기'', 영어신문 ''다이내믹 부산'' 등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지역현안을 퀴즈로 풀어보고 문화상품권의 행운도 가져가는 ''알쏭달쏭 부비퀴즈''를 진행, 부산시정 주요뉴스와 유익한 생활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부산미디어센터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더욱 알찬 정보로 트위터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1:1 쌍방향 소통을 통해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콘텐츠 제작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문의:부산시 미디어 센터(88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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