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인력을 투입해 조성한 원주시 부론면 남한강변 산책로
강원도가 한강발원지인 태백시 금대샘에서 남한강 지류인 횡성군 섬강까지 남한강 수계 6개 시·군에 희망근로인력을 집중 투입해 경관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도 남한강 가꾸기에 나섰다.
원주시는 남원주IC 주변 등 3개 사업장에 74명의 인력을 투입해 시 상징나무인 은행나무를 심는 등 ‘깨끗하고 푸른 도시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남한강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걷기에 친화적인 길 10여 곳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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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한강발원지인 태백시 금대샘에서 남한강 지류인 횡성군 섬강까지 남한강 수계 6개 시·군에 희망근로인력을 집중 투입해 경관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도 남한강 가꾸기에 나섰다.
원주시는 남원주IC 주변 등 3개 사업장에 74명의 인력을 투입해 시 상징나무인 은행나무를 심는 등 ‘깨끗하고 푸른 도시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남한강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걷기에 친화적인 길 10여 곳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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