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자작나무(마산 중성동) 30회 금요문화산책은 천상병 시인 기일(1993.4.28일)맞이 세 번째 추모 음악회로 열린다. 차 한 잔의 여유와 편안한 가슴으로 천상시인을 품는 아름다운 봄소풍에 나서보자.
김산-귀천, 저승 가는데도 여비가 든다면/세이렌-나의 가난은, 국화꽃 / 이경민-나무, 비오는 날 / 하동임-미소, 푸른 것만이 아니다 등의 노래와 함께
마산문학관 한정호 학예연구사로부터 ‘천상병과 마산’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4월30일(금) 저녁7시30분
◆장소:북카페 시와 자작나무
◆문의:248-2007
윤영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김산-귀천, 저승 가는데도 여비가 든다면/세이렌-나의 가난은, 국화꽃 / 이경민-나무, 비오는 날 / 하동임-미소, 푸른 것만이 아니다 등의 노래와 함께
마산문학관 한정호 학예연구사로부터 ‘천상병과 마산’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4월30일(금) 저녁7시30분
◆장소:북카페 시와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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