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965년 생
학력 : 신림초·중학교, 진광고등학교, 동아대학교 졸업
경력 :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전), 평화통일시민연합 감사(전), 무위당 장일순을 기리는 모임 회원(현), 진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현)
출마 이유 : 원주를 생명과 양심, 가치가 존중되는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의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의 생명존중 사상과 지학순 주교님의 평화·사랑, 박경리 선생님의 용서와 화해의 정신을 되살리고 싶다.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어린이 인성교육을 위한 양심예절학교를 만들고 싶다.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시민들에 대한 봉사의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겸허히 듣고 토론도 하며 때로는 정책에 대한 이해당사자 간의 중재도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도출된 결론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의원들은 쉴 새 없이 시민들과 만나 접촉하고, 동료의원들은 물론이고 시정 담당자들과도 협의를 해야 하며, 또한 당파를 초월하여 도의원 국회의원들과도 유기적인 협조를 유지해야 한다.
공약 : ■초등학교, 중학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겠다.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경로당 운영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원을 현실화하고, 찾아가는 노인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문의 : 764-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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