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자 (원주시 라 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살 맛나게 하겠습니다

지역내일 2010-04-15


한나라당, 1952년생


학력 : 학성초등, 원주여중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상지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졸업


경력 : 지역사회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39년 공직 근무(주민협력과장, 민원봉사과장, 양성평등과장, 시민문화센터 소장, 여성새로일하센터장 등), 검찰청 원주지역협의회 범죄예방위원, 상지대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동문회 회장


● 출마 이유 : 지방자치의 역사가 20년이나 된다. 청년기로 접어든 지방자치답게 성숙한 의회의 활동 모습을 주민들은 기대한다. 말단부터 걸어온 39년의 공직 경험을 살려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의회 기능과 접근 소통을 통해 생활정치 구현에 앞장서겠다. 발 빠르게 뛰며 곳곳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가슴에 담아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도록 배려와 섬김의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주민과 밀접하게 의논해서 주민들이 진정 바라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이 살 맛 나도록 돕는 심부름꾼 역할이 중요하다.


● 공약 :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무실동을 거점으로 원인동과의 연결을 통해 주변 상 경기 살리기에 역점을 두는 것은 물론 명륜1?2동의 문화체육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체육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어, 여성의 섬세하고 예리한 지혜를 모으고 끈질긴 모성적 기질을 발휘해 경제 살리기에 큰 몫을 하겠다. 특히 일하기센터장 근무 경험을 살려 주민 일자리 창출 사업 활성화에 시의회는 무엇을 책임지고 일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짚고 6대 시의회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업 추진하겠다. ■지역 내에서는 집단으로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특징이 있고,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경험과 오랜 행정 경험을 접목해 실질적 지역복지 정책에 앞장서겠다. ■환경문제 해결과 저탄소 녹생성장 사업은 생활실천문화 정착에서 그 답을 찾도록 변화를 강력히 주도하겠다.


문의 : 76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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