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은 유물을 복원하거나 조선시대 와당을 직접 만들어 보는 5월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4월 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발굴체험교실, 구석기 생활문화체험, 와당만들기, 유물복원체험 등 4개 강좌가 운영되며 미취학 어린이, 초등학생,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다. 용인문화유적전시관 홈페이지(www.museum,yonginsi.
net)에서 4월 5일 오전 9시부터 과정별 인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린이 발굴체험’과 ‘구석기 생활문화 체험’은 무료, ‘와당만들기’와 ‘유물복원 체험’은 재료비 5000원을 부담하며 완성 작품은 본인이 가져갈 수 있다.
▲어린이발굴체험교실은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5월8일 제외)과 어린이날(5일), 석가탄신일(21일)에 열린다. 고고학 발굴의 의미를 이해하고 유물 발굴과 복원 과정을 체험한다.
▲구석기 생활문화체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금요일에 열린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옷을 직접 입거나, 불을 피우며 석기도 만드는 등 구석기인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재현해 본다.
▲와당 만들기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어린이날(5일)과 셋째 주 토요일(15일)에 실시한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변천해 온 와당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용인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토기를 직접 복원하는 ‘유물복원 체험’은 다섯째주 토요일(29일)에 열린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4인 이하 가족을 대상으로 5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1-324-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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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발굴체험교실, 구석기 생활문화체험, 와당만들기, 유물복원체험 등 4개 강좌가 운영되며 미취학 어린이, 초등학생,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다. 용인문화유적전시관 홈페이지(www.museum,yonginsi.
net)에서 4월 5일 오전 9시부터 과정별 인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린이 발굴체험’과 ‘구석기 생활문화 체험’은 무료, ‘와당만들기’와 ‘유물복원 체험’은 재료비 5000원을 부담하며 완성 작품은 본인이 가져갈 수 있다.
▲어린이발굴체험교실은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5월8일 제외)과 어린이날(5일), 석가탄신일(21일)에 열린다. 고고학 발굴의 의미를 이해하고 유물 발굴과 복원 과정을 체험한다.
▲구석기 생활문화체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금요일에 열린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옷을 직접 입거나, 불을 피우며 석기도 만드는 등 구석기인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재현해 본다.
▲와당 만들기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어린이날(5일)과 셋째 주 토요일(15일)에 실시한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변천해 온 와당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용인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토기를 직접 복원하는 ‘유물복원 체험’은 다섯째주 토요일(29일)에 열린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4인 이하 가족을 대상으로 5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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