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비롯한 54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 18 ~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0)’에 참가해 국내 계약 58억 원, 수출 211만 달러의 실적을 거두었다. 의료기기 클러스터 관계자는 “이는 전년에 비해 국내 계약은 6.6배, 수출은 1.6배 증가한 것으로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파워를 제대로 과시한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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