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마선거구-판부면, 흥업면, 단구동
한나라당, 1964년생 (만 46세)
학력 : 건국대학교 4년 졸업
경력 : 원주혁신도시 주민대책위원장(전), 주식회사 반곡 대표이사(전), 원주혁신도시보상협의회 위원, 단구초등학교 운영위원(현), 단구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현), 판부농협 대의원(현)
● 출마 이유 = 현재 원주시는 인구 31만으로 앞으로 인구 50만의 중부권의 성장 거점 도시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단구·흥업·판부 지역은 향후 원주시 발전 전략의 요충지로써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원주시 발전의 초석을 만들고자 한다. 더군다나 가까이 인근 지역에 오는 2012년 혁신 도시 완공이라는 큰 중부 거점 도시로서의 성장의 원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 고장 출신으로서 그 동안 혁신 도시와 관련해서 지역 내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주도적으로 해오면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혁신 도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 지역 상권의 피해를 막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룸과 동시에 고용 창출을 통한 사회적 안정을 이루어 지역의 발전을 이룩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지방 의회는 지역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듣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시의 행정에 관한 조례 등을 만들어 시의 예산 운영을 위해 심의 의결하고, 시가 시민을 위하여 제대로 된 행정을 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 공약 = ■혁신 도시와의 동반 성장 ■지역 상권의 활성화 ■문화적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 ■영세 저소득층과 장애인 복지 및 노인 복지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 ■농민의 복지 향상, 그리고 ■원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및 문화 시설의 확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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