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프리미엄아울렛 뒤쪽에 ‘해미안일식(대표 김창동)’이 문을 열었다. 1층은 63빌딩 수족관을 연상케 하는 열대어 수조와 2 ~ 25인실까지 12개의 룸을 설치해 편안하고 고급스럽게 꾸몄다. 2층은 120석의 대형 룸과 야외 테라스를 설치해 가족 잔치, 직장·단체연회하기에 좋다. 일식 경영 10년 경력인 김 대표는 “분야별로 요리 파트를 따로 두어 요리의 맛과 위생을 살렸다”고 말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해미안일식(1인 1만원)과 해미안특정식(1인 2만2천원)부터 접대에 좋은 스페셜요리까지 구비되어 있다.
예약 문의 : 765-9669, 765-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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