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바람. 자외선 때문에 외출을 두려워하는 여성들이 많다. 10~20대 여성들에게 흔한 주근깨는 유전인 경우가 많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정도가 심해지고, 30대 이상의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기미 역시도 자외선 노출이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색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사 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외출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기미는 여느 색소질환과는 다르게 원인이 다양해 피임약이나 광과민성 약물의 복용, 임신과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발생되고 한번 생기면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 치료도 까다로운 편이다. 따라서 증상이 만성적이고 자연 치유가 되지 않는 짙은 색소질환의 경우 레이저를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젠틀맥스’는 피부 탄력과 색소성 질환을 동시에 개선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시술 시간도 짧으면서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자체 냉각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피부 표면을 보호해 주고 부작용과 통증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성 질환에 효과적이며 모공 수축, 피부 탄력, 주름 개선 등을 통해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가꿀 수 있다.
‘루메니스원’은 낮은 에너지로도 높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안전도가 특히 높다는 것이 특징. 주근깨, 기미, 잡티 등 병변의 종류, 깊이, 크기 등의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세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시간은 얼굴 전체를 기준으로 10분~20분 정도면 가능하고, 1회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고 3~4주 간격으로 1~3회 시술 받으면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플러스 옐로우레이저’는 노란색과 녹색의 파장을 이용하여 기미, 잡티, 홍조, 여드름 등의 병변을 치료한다. 특히 기미처럼 혈관의 영향, 섬유아 세포의 영향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여 발생되는 질환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가장 큰 장점은 병변에 정확히 반응하는 파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낮은 에너지로도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2주 간격으로 3~5회 시술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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