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오는 3월 7일까지 ‘글자로 전하는 붓과 흙 이야기’ 전시회가 열린다.
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이사장 문상필)가 운영하는 각화문화의집과 한국공예문화연구회(회장 이향숙)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붓과 흙을 이용하여 개인의 표현을 담아낸 회원 및 작가들의 작품을 소박한 예술의 표현으로 선보이고자 공동전시회를 마련해 실시한다.
정관용 운영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란 분야가 특정한 부류의 소유물이 아닌 누구나 표현 가능한 소통 중에 하나라는 것에 중점을 두어 음식퍼포먼스 등 각종 체험을 곁들여 볼거리가 많은 전시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062-265-9336~7, 571-6714
범현이 리포터 baram816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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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 운영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란 분야가 특정한 부류의 소유물이 아닌 누구나 표현 가능한 소통 중에 하나라는 것에 중점을 두어 음식퍼포먼스 등 각종 체험을 곁들여 볼거리가 많은 전시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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