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 인도 메트로병원, 파라스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2명이 나누리병원(병원장 장일태, www.nanoori.co.kr)을 방문했다. 두 의료진은 인천 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주문 소장의 수술을 참관하고 이동걸 원장으로부터 수료증도 받았다. 척추, 관절분야에서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는 나누리병원은 해마다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등 해외 여러 나라의 의료진들에게 고도의 첨단 수술법을 전수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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