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능과 인체공학적 구조로 최고의 편안함 제공
거실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그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소파. 디자인과 색상·소재 모두가 중요한 선택요인이지만, 무엇보다 소파는 편안해야 그 존재감을 갖는다.
이미 많은 인테리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중 아트 그룹에서 소개하고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은 물론 훌륭한 인테리어를 위해서도 부족함이 없다. 단순하지만 품격 있는 디자인은 사용하는 이의 품위를 지켜주고, 몸의 굴곡에 따라 조절되는 인체공학적 구조는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다양한 기능으로 국내 선호도 많이 높아져
미국인들이 성인이 되어 갖고 싶어 하는 ‘나만의 소파’가 바로 리클라이너 소파로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원래 편안하게 등을 기대는 안락의자를 일컫는데, 뒤로 젖히거나 다리받침의 높이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평상시에는 일반의자의 기능으로, 등받이와 다리받침을 조절하면 편안한 안락의자의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 아트 그룹에서 소개되고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는 1인용과 3인용, 천연가죽 100% 소재와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을 함께 사용한 콤비 제품으로 모두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본으로 한다.
중 아트 그룹에서 리클라이너 소파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은 2007년. 최근 3년 사이 리클라이너 소파는 붐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선호도가 높아졌다.
중 아트 그룹 정재한 대표는 “리클라이너 소파가 국내에 알려진 것은 오래 됐지만 찾는 고객은 다소 한정적이었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최근 2~3년 사이에는 많이 보편화되어 제조회사를 고려해서 소파를 구입할 만큼 고객의 수준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오랜 전통과 AS 보장하는 Catnapper
중 아트 그룹이 수입, 판매하는 ‘Catnapper’사의 리클라이너 소파는 ‘Catnapper’사가 현재 미국과 독일, 호주 등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이 회사의 사이트(www.catnapper.com)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Catnapper’사는 76년의 전통을 가진 소파전문제작회사로 ‘LA-Z-BOY'' ''ASHELY''와 더불어 미국 3대 메이저 리클라이너 소파 회사로 손꼽힌다.
중 아트 그룹은 이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리클라이너 소파가격의 거품을 확 걷었다.
정 대표는 “Catnapper사는 미국의 유명 대형 할인마트와 가구 체인점에 리클라이너 소파를 납품하고 있는 믿을만한 회사로 미국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며 “국내소비자들은 미국의 좋은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받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Catnapper사의 AS도 그대로 적용된다. 30년(Lifetime Warranty) 기능 보장으로 국내 최장기간을 보증한다.
용도와 장소도 다양
가장 흔하게 리클라이너 소파를 접할 수 있는 곳은 거실. 온 가족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리클라이너 소파를 갖추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홈시어터(home theater)가 일반화되면서 영상·음향 시스템과 리클라이너 소파를 함께 갖추는 가정도 늘고 있다. TV를 볼 때 리클라이너 소파는 그 안락함의 최고를 제공한다. 정 대표는 “일반 소파에서 누워서 TV시청을 할 경우 옆으로 누워야 해 불편하지만 리클라이너 소파는 정면으로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편안하게 TV시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회의실이나 사무실, 교수실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짧은 시간에 가장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모님이나 은사 분들에게의 선물로도 많이 추천되고 있어 리클라이너 소파의 다양한 용도를 엿볼 수 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거실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그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소파. 디자인과 색상·소재 모두가 중요한 선택요인이지만, 무엇보다 소파는 편안해야 그 존재감을 갖는다.
이미 많은 인테리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중 아트 그룹에서 소개하고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은 물론 훌륭한 인테리어를 위해서도 부족함이 없다. 단순하지만 품격 있는 디자인은 사용하는 이의 품위를 지켜주고, 몸의 굴곡에 따라 조절되는 인체공학적 구조는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다양한 기능으로 국내 선호도 많이 높아져
미국인들이 성인이 되어 갖고 싶어 하는 ‘나만의 소파’가 바로 리클라이너 소파로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원래 편안하게 등을 기대는 안락의자를 일컫는데, 뒤로 젖히거나 다리받침의 높이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평상시에는 일반의자의 기능으로, 등받이와 다리받침을 조절하면 편안한 안락의자의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 아트 그룹에서 소개되고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는 1인용과 3인용, 천연가죽 100% 소재와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을 함께 사용한 콤비 제품으로 모두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본으로 한다.
중 아트 그룹에서 리클라이너 소파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은 2007년. 최근 3년 사이 리클라이너 소파는 붐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선호도가 높아졌다.
중 아트 그룹 정재한 대표는 “리클라이너 소파가 국내에 알려진 것은 오래 됐지만 찾는 고객은 다소 한정적이었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최근 2~3년 사이에는 많이 보편화되어 제조회사를 고려해서 소파를 구입할 만큼 고객의 수준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오랜 전통과 AS 보장하는 Catnapper
중 아트 그룹이 수입, 판매하는 ‘Catnapper’사의 리클라이너 소파는 ‘Catnapper’사가 현재 미국과 독일, 호주 등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이 회사의 사이트(www.catnapper.com)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Catnapper’사는 76년의 전통을 가진 소파전문제작회사로 ‘LA-Z-BOY'' ''ASHELY''와 더불어 미국 3대 메이저 리클라이너 소파 회사로 손꼽힌다.
중 아트 그룹은 이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리클라이너 소파가격의 거품을 확 걷었다.
정 대표는 “Catnapper사는 미국의 유명 대형 할인마트와 가구 체인점에 리클라이너 소파를 납품하고 있는 믿을만한 회사로 미국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며 “국내소비자들은 미국의 좋은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받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Catnapper사의 AS도 그대로 적용된다. 30년(Lifetime Warranty) 기능 보장으로 국내 최장기간을 보증한다.
용도와 장소도 다양
가장 흔하게 리클라이너 소파를 접할 수 있는 곳은 거실. 온 가족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리클라이너 소파를 갖추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홈시어터(home theater)가 일반화되면서 영상·음향 시스템과 리클라이너 소파를 함께 갖추는 가정도 늘고 있다. TV를 볼 때 리클라이너 소파는 그 안락함의 최고를 제공한다. 정 대표는 “일반 소파에서 누워서 TV시청을 할 경우 옆으로 누워야 해 불편하지만 리클라이너 소파는 정면으로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편안하게 TV시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회의실이나 사무실, 교수실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짧은 시간에 가장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모님이나 은사 분들에게의 선물로도 많이 추천되고 있어 리클라이너 소파의 다양한 용도를 엿볼 수 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