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독자마당

독자의견

지역내일 2010-01-08 (수정 2010-01-08 오전 10:01:54)
<애독자 한 말씀>
지난 한 해 내일신문을 읽으며 참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정보 많이 부탁합니다. 특히 변하는 교육정보와 지역소식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른 매체보다 주부가 읽기 편한 내일신문! 파이팅입니다.

남구 용호동 이정희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아이들은 다 성장해 공부가 끝났고 남편은 내년이면 퇴직을 합니다. 조금은 무료하고 건강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또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 따라가자니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 번 내일신문을 읽으며 세상 돌아가는 일에 눈을 뜹니다. 또 건강, 맛집 등의 기사를 읽으며 작은 재미를 맛봅니다. 2010년에도 내일신문 열심히 읽겠습니다. 50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많이 부탁합니다.

해운대구 좌동 박희순



<추억이 있는 사진>



메롱~~

해운대구 좌동 한일아파트 김예나




<독후감>



제목: 내가 빨고 싶은 것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를 읽고

엄마가 도깨비를 빨다니 참 신기해요. 나도 엄마처럼 빨아보고 싶어요. 제일 먼저 길을 빨고 싶어요. 왜냐하면 길에 있는 쓰레기와 껌을 줍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 나는 스케치북을 빨고 싶어요. 스케치북을 많이 쓰면 더러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름을 빨고 싶어요. 그러면 더 하얗게 될까요?

신도초 1학년 김나래




<경품당첨을 축하합니다!>
강숙희(해운대구 좌동 대림2차)
이지영(해운대구 좌동 효성코오롱)
안혜진(남구 대연4동)
안희옥(해운대구 우동 대우마리나)
진미아(수영구 광안3동)
한상희(연제구 거제1동)
강준남(해운대구 중동)
김경옥(동래구 명륜동)
이진숙(해운대구 좌동 경남)
장정란(동구 범일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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