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가 원주시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하는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금융소외자 및 자활대상자 등의 신용 회복 지원을 위하여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2010년 까지 연장해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 운영은 창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대부분 파산, 사채 등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은데 상담을 위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고 강릉에 소재한 한국자산공자 강원지사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문의 : 033-747-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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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자 및 자활대상자 등의 신용 회복 지원을 위하여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2010년 까지 연장해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 운영은 창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대부분 파산, 사채 등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은데 상담을 위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고 강릉에 소재한 한국자산공자 강원지사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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