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를 소개합니다 - 수완 ‘코오롱 하늘채’

사계절 맑고 아름다운 아파트

지역내일 2010-01-25
주거문화구조가 많이 변화해 건강을 먼저 고려해 설계를 한다는 점에 입주자들은 만족하지 않을 수 없다.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웰빙 문화들이 속속 출연해 여기저기에 선을 보이니 입주자들은 좋은 집 고르기에 열을 올려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을 기한다.
그러다보니 당연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밖에 없다. 지상에 차가 없어 맑고 깨끗해 사계절이 늘 푸른 친환경 아파트, 수완 ‘코오롱 하늘채(관리소장 이 청)’를 소개한다.

‘수완’를 대표하는 ‘친환경’ 아파트로 거듭
광주 명품신도시 수완에 처음으로 선보인 ‘코오롱 하늘채’는 설계부터 남다름을 알 수 있다. 40평형 이상 대형평형의 대단지로 상가용 7대를 제외하고는 1253대의 주차를 모두 지하화 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게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주거단지로 설계했다.
대신 옥외공간에는 썬큰마당, 명상정원, 벽천 등의 다양한 테마공원과 950m의 단지 내 순환 건강산책로, 400m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도로 등을 배치하여 사계절이 아름다운 늘 푸른 정원이 있어 웃음과 건강이 넘쳐나는 그런 아파트로 입주민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753세대가 오순도순 모여 사는 ‘코오롱 하늘채’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성과 쾌적성이 뛰어나고 특히 일반 아파트의 주경면적을 훨씬 능가하는 6300평의 조경면적은 녹지46%로 친환경 우수 아파트(예비인증)을 획득한 수완지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아파트이다.
카페 운영도 체계적으로 잘 되고 있어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은 즉각 처리가 되며 온·오프라인 관리가 그만큼 잘 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이 있어 행복이 함께 하는 곳
단지 중앙에 위치한 분수대와 조경은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특히 야경의 럭셔리한 모습은 입주민들의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불빛과 흐르는 시냇물 소리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이라 할 정도로 멋지게 연출된다.
‘책을 보며 차 한 잔 하고 싶은 곳’, ‘연인과 단 둘이 앉아 사랑을 속삭이고 싶은 곳’, ‘친구와 한 없이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은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휘트니센터에 헬스장과 골프장 등 타 아파트에 들어있는 도서관이나 사우나는 기본, 찜질 방까지 들어섰다. 거기에 남녀 학생 독서실까지 갖췄으니 멀리 나가지 않고 입주민들은 편의시설을 이 곳에서 다 누릴 수 있다.
여자 독서실에 책상 31개, 남자 24개를 갖춘 조용한 독서실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학생들이 시험기간이나 공부 하고 싶을 때는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만이 받을 수 있는 최상의 특권인 것이다.
입주민들은 한결같이 ‘코오롱 하늘채’에서 함께 하기 때문에 행복한 곳이라 하나같이 입은 모은다.
이은정 리포터lip551004@hanmail.net

Mini Interview●●● 수완 ‘코오롱 하늘채’ 관리소장 이 청
이 소장은 “소방차와 택배, 청소차만 진·출입이 가능, 그 외에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요, 때문에 단지가 쾌적해 산책하기 좋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노인정 운영도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입주자 대표회와 부녀회 회원들도 화합이 잘되어 잘 사는 아파트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큰 평수대로 이루어진 이 곳은 고위급들도 많이 상주하고 있어 특히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 소장을 비롯, 관리직원들과 경비원들의 발 빠른 움직임으로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재설작업도 즉각 이루어진다.
이 소장은 “행복을 누려야 할 보금자리 주거공간에서 입주민들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불편 사항이 뒤 따른다면 절대 안 되지요, 그 애로사항을 최소화 시켜주려고 노력하는 일을 저희 관리실에서는 담당하는 거구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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