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구곡초등학교 앞에 ‘만평이네 다육(대표 김준호)’ 식물원이 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원예과를 졸업하고,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조경관리(5년), 조경 현장소장(3년)으로 근무하다 독립했다.
다육식물의 매력에 푹 빠져 현재는 다육식물만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다육식물 총 2만 여 종 중에 현재 6백여 종을 갖추었으며 점차로 늘려갈 생각이다.
10대부터 60대까지 150여 명의 다양한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다육식물은 정화 작용과 전자파 차단이 월등한 식물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766-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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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의 매력에 푹 빠져 현재는 다육식물만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다육식물 총 2만 여 종 중에 현재 6백여 종을 갖추었으며 점차로 늘려갈 생각이다.
10대부터 60대까지 150여 명의 다양한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다육식물은 정화 작용과 전자파 차단이 월등한 식물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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