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시내의 지하상가가 원주시의 특화 산업인 한지로 옷을 갈아입고 갤러리도 새롭게 태어난다.
원주시민연대는 지난해인 2008년부터 3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 거리 조성을 통한 구 도심 재생 사업인 ‘비타민거리 프로젝트0.9’의 일환으로 지하 상가를 도심 속의 갤러리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록사회만들기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사단법인 한지개발원 한지문화사업단이 작품의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다. 특히, 원주의 대표적인 문화 상품인 한지와 한지 구조물 등이 설치되어 이 곳을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원주시민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서 “지하 상가를 원주의 특화 산업인 전문 공예 상가로 육성하여 지하 상가를 비롯하여 구도심의 상권이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원주시민연대는 지난해인 2008년부터 3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 거리 조성을 통한 구 도심 재생 사업인 ‘비타민거리 프로젝트0.9’의 일환으로 지하 상가를 도심 속의 갤러리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록사회만들기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사단법인 한지개발원 한지문화사업단이 작품의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다. 특히, 원주의 대표적인 문화 상품인 한지와 한지 구조물 등이 설치되어 이 곳을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원주시민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서 “지하 상가를 원주의 특화 산업인 전문 공예 상가로 육성하여 지하 상가를 비롯하여 구도심의 상권이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