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YWCA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이 자국의 언어, 율동, 특색있는 공예품 만들기까지 강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신청단체에 한국어로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강사를 보내주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베트남,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해볼 수 있으며 1회 강의는 30분씩 진행된다. 강사료는 2만원이다.
문의 수원YMCA 031-25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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