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정자동 일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을 승인했다.
성남시는 이 일대 124만6826㎡를 게임 및 IPTV 등 디지털콘텐츠 문화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의 밀집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으로, 각 기관을 한 지역에 모아 문화산업 관련 영업?연구개발?인력양성?공동제작 등을 장려하고 촉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
성남시는 이번에 승인된 문화산업진흥지구의 게임 및 IPTV산업 집적화를 위해 성남 창조기업 육성센터 설립, 디지털콘텐츠(게임) 상품화와 연구개발, 국제 기능성게임대회 개최 등 디지털콘텐츠 문화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31-72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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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의 밀집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으로, 각 기관을 한 지역에 모아 문화산업 관련 영업?연구개발?인력양성?공동제작 등을 장려하고 촉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
성남시는 이번에 승인된 문화산업진흥지구의 게임 및 IPTV산업 집적화를 위해 성남 창조기업 육성센터 설립, 디지털콘텐츠(게임) 상품화와 연구개발, 국제 기능성게임대회 개최 등 디지털콘텐츠 문화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31-72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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