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박물관은 주말 가족 영화 다큐 극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0일(일)에는 ‘얼음왕국-북극의 여름 이야기’ 편을 상영한다.
다큐멘터리 ‘얼음왕국’은 하얗고 차갑기 만한 얼음의 왕국인 북극이라는 공간에서 이곳의 왕인 북극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북극곰은 눈을 파내서 3개월 동안 해가 들지 않을 보금자리를 만든다. 그리고 그 곳에서 눈보다 하얀 두 마리의 새끼가 태어난다. 어두운 굴 속에서 100일 동안이나 젖을 먹고 자란 새끼들은 어미에게 먹이 잡는 법을 비롯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일시 : 1월 10일
장소 : 원주시립박물관
문의 : 737-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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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얼음왕국’은 하얗고 차갑기 만한 얼음의 왕국인 북극이라는 공간에서 이곳의 왕인 북극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북극곰은 눈을 파내서 3개월 동안 해가 들지 않을 보금자리를 만든다. 그리고 그 곳에서 눈보다 하얀 두 마리의 새끼가 태어난다. 어두운 굴 속에서 100일 동안이나 젖을 먹고 자란 새끼들은 어미에게 먹이 잡는 법을 비롯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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