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매주 수요일을 ''녹색생활 실천의 날(Green Day)''로 지정해 운영한다.
녹색생활 실천의 날(Green Day)''이란 직장에서 자원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중점 추진하는 날을 말한다. 원주시는 수요일마다 녹색생활 실천 과제를 선정하여 실천하기로 했으며,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2010년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녹색생활 실천 3대 중점 추진 과제로 사무실 개인 컵 사용하기, 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점심시간 소등 및 컴퓨터 끄기와 같이 즉시 실행 가능한 실천 과제를 중점 실천함으로써 녹색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과제 이외에도 부서별로 자체 추진 과제를 선정하여 자율 추진토록 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 구내방송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 안내, 개인별 책상에 홍보스티커 부착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차량 선택 요일제, 4층 이하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점심시간 소등, 에너지 절약의 날 운영, 승강기 홀짝 운영, 사무실 형광등 격등제 운영 등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 ''녹색생활 실천의 날'' 지정으로 더 큰 실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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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 실천의 날(Green Day)''이란 직장에서 자원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중점 추진하는 날을 말한다. 원주시는 수요일마다 녹색생활 실천 과제를 선정하여 실천하기로 했으며,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2010년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녹색생활 실천 3대 중점 추진 과제로 사무실 개인 컵 사용하기, 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점심시간 소등 및 컴퓨터 끄기와 같이 즉시 실행 가능한 실천 과제를 중점 실천함으로써 녹색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과제 이외에도 부서별로 자체 추진 과제를 선정하여 자율 추진토록 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 구내방송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 안내, 개인별 책상에 홍보스티커 부착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차량 선택 요일제, 4층 이하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점심시간 소등, 에너지 절약의 날 운영, 승강기 홀짝 운영, 사무실 형광등 격등제 운영 등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 ''녹색생활 실천의 날'' 지정으로 더 큰 실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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