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횡성군 갑천면 상대리에서 ‘경로당·녹색농촌체험관’ 준공식이 개최됐다. 준공식에는 한규호 군수, 윤세종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205㎡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녹색농촌체험장, 농산물 판매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갑천면 상대리는 올해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정으로 2억 원, 효도마을 선정으로 1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모범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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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상대리는 올해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정으로 2억 원, 효도마을 선정으로 1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모범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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