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일(화) 오후 7시, 아람누리 도서관 쉼터에서는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과 ‘저자와의 대화’를 연다. 2001년 8월부터 시작한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현재까지 200만명 이상이 아침마다 받아보고 있다. 그는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꿈너머꿈> 등 다수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신청은 11월 29일(일)까지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031-8075-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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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너머꿈>부모님>못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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